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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솔

파이어 엠블렘 if - 암야 루나틱 클래식 종장

by neive 201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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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에 마크스 이동해서 용혈을 작동시키고

2 위치로 아쿠아가 이동 마크스를 재동

3 위치로 마크스 이동해서 아쿠아 구조

이후 마크스의 아쿠아를 다른 캐릭으로 받아 땅에 내려놓습니다

이후 턴 종료


위와 같이 마크스로 물리, 반대쪽 마방 자신 있는 캐릭을 배치하여 유인


다시 몸빵 자신 있는 캐릭을 다음 사정권 1칸에 배치하고 그 뒤로 힐러와 아쿠아를 이동시키면서 전방

2마리의 스킬을 침묵 시키는 지팡이를 사용 합니다

물론 양 옆에 온 놈들은 다 처리 합니다


...


이건 이후 스샷이 없는데 가운데 힐러 2마리는 우리편 기동력 뛰어난 캐릭 2마리를 보내서 죽이고 후방에서

소환지팡이 2개를 써서 다시 데려오는 방법으로 가운데를 지웠습니다


여기서 부터 실력으로 승부 입니다. 못잡을 것 같은건 프리즈로 얼려놓고 사정권에 들어가지마세요

전부 다 못죽이더라도 자폭병 하나쯤은 못죽이더라도 반피는 까두면 클리어 가능


위의 배치에서 기마병 하나 빼고 다 처리해낸 모습 다음은 미처 못잡은 기마병과 닌자 하나 잡고 양 옆에

데스페라도들을 처리 합니다


체크메이트


용자의 검이나 주인공 검으로 쳐주고 마무리 살포시

아.. 난 뒷쪽에 있는 놈도 잡아야 되는줄 알고 준비 단단히 했는데 


수고한 주인공 ㅠㅠ 귀엽


음.. 종장 10턴 걸렸군요 역시나 캐리해준 엘피와 큰형님


마지막으로 캐릭터 스펙 공개! 도핑 먹이기 전 (아마 먹은 캐릭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서브직업 검사로 하고 전술사로 가서 사선까지 배움 최종은 다크 블러드로 복귀.. 왜냐 스텟 상한선이 없어서...


처음부터 남다른 포텐으로 딱히 다른 직업을 갖을 필요도 없었던 뉴크스.. 유일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초반 궁수로 플레이


미친 힘 -_-; 중간에 용자로 전직해서 태양만 익혀놓고 빠졌으나 필요는 없었던 것 같은.. 명중 보완을 위해 법사로

전직해서 근접적 회피 감소 스킬만 익히고 빠짐


최애캐 마녀 스킬도 써보지도 못한... 걍 소서러 ㅠㅠ


막판에는 이동력과 주변 힐을 제공을 위해 새를 타야 했던 제로


최종보스에게 크나큰 기스를 내준 아들내미. 크리스나이프 + 1 들고 데스페라도 60피 두방에 깎던 그 모습!


여러가지 직업을 돌며 익혀온 베로아 -_-;; 칸나와 쌍벽을 이룬 안전한 딜링


제로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새를 탄 무서운 시골처녀


막판에 이동력을 버리고 딜링을 위해 버서크로 전직하신 누님.. 끝까지 든든


부활지팽이 한번 써보겠다고 꾸역꾸역 키운 플로라;;; 현실은 무쓸모


마크스 뒷열에 있어서 힘한번 못써본 엘피찡;; 막판 데스페라도 하나 남은거 성스러운 창 한방에 잡아주는 쾌거를


걍 셔틀


보스 옆에서 회피를 깎아주던 브노와


금괴들고 조낸 난사하던 에포닌


막판에 방어형으로 갈아탄 마크스형님 ㅋㅋ 원래는 지크후리드 딸피 반격셔틀


맙소시 620 시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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