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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콘솔

메트로 : 라스트 라이트 - 다섯번째 이야기 oktyabrskaya 를 향해

by neive 201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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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를 지나 다시 지상으로 나갑니다


음 :) 이번엔 밖인가


페리 윈치를 위한 연료를 찾아라- 음...


주변을 둘러보면 전망대 같은게 있고 들어가면 괜찮은 저격총을 줍을 수 있으니 바로 공중에 날아다니는 와이번 부터

처리해 줍시다 ㅇㅅㅇ 한방이면 잡을 수 있는...



지상엔 웬 가드올린 괴물이 오는데 -_- 화염병 던지면 간단히 처리 가능... 그리고 강려크한 연발 샷건도 괜찮지요~

계속 덮쳐오는 괴물들.. 지금까지 방독면 만이 모았지만 지금 모잘라서 숨이 차네요;;;; 젠장 너무 밖 구경하면서 삐댄

듯.. 잘못하면 최초부분 부터 다시 해야할 판 ㅠㅠ

 


건물안에서 창밖에 난 길을 따라 갑시다

 

다시 만난.... 나나? 니나?;;;;;;;;;;


젠장 -_- 유일 여캐를 잡아가다니.. 쫓아가주마


토치라이트; 불붙이며 전진



아름다운 자연굴 탐험!


역시 -_- 알흠다운 만큼 빡씬 괴물도 출현... 이늠에게 총알 너무 낭비하지마세요.. 모든 기둥 & 벽을 다 꼴아박게 하면

자동으로 HP가 실피가 되어 샷건 한방으로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달리기만 잘해도 충분 :)


 

끌려간 니나를 찾아- -_- 그러고보니 니나 찾느라 뺑이치던 옛날 만화가 있었던 것 같기도... 여기선 불지르는 방화범

들 나오는데 불지르기 전에 빨리 빨리 처리해야 됩니다.. 노트 2개 있는 스테이지인데 저는 하나도 못먹었어요 ㅠㅠ

불타버린 듯

 

잡았다 요놈.. 다섯 셀 때까지 용단을.. ㅇㅅㅇ 우리의 사격 솜씨면 충분히 헤드샷이 가능하지만 제가 한번 기다려 보겠

습니다... 카운트 파이브 까지!


쿨럭쿨럭.. 으어


드디어 구해낸 ㅇㅅㅇ 니나... 안어울리게 파란 줄무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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