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 Leaf Slash
: 1 스킬당 스킬 데미지 20%, 범위가 13% 증가 된다. 어디선가 이 스킬이 QuickStep Slash 는 스킬 당 10%
증가니까 더 쎄다 라고 해서 스킬 재분배를 해본 결과 생각보다 약했다. Leaf Slash 자체가 데미지가 너무 낮
아서 20% 식 증가라도 QuickStep Slash 의 절반 밖에 안되는 듯 했다. 1스킬에 180 정도라면 10스킬에 400 정
도? 하지만 범위가 넓어서 몰이 사냥에는 적합해 보인다. 패시브 중 Striking a vital spot, 과 연계 Forgetul
Nagne 와 합치면 범위 공격 중에 크리티컬 발생 + 광역 스턴 발생 -> 쿨타임 초기화 -> Leaf Slash 광역 공격
-> 크리발생, 광역 스턴 연타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졸개 쯤은 2번만 써도 다 죽을테니 무한 락다운
은 의미 없어보이고 레이드나 보스전 같을 때에는 다소 효용도가 떨어진다
- QuickStep Slash
: 1 스킬당 스킬 데미지 10%, 공격횟수가 0.05회 증가 (20스킬 마스터 하면 공격횟수 1회 추가) 기본 데미지가
리프 1렙에 180 정도였다면 QuickStep Slash 는 360 정도 뜬다. 마스터시 760 가량의 데미지가 된다. 데미지가
상당해서 조무라기는 Quick 20 + Leaf 1 로 전멸 시킬 수 있다.
- Kiss of Death
: 1 스킬당 20% 데미지 추가, 그리고 대상 몬스터가 반드시 스턴에 걸린다. 역시나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Leaf Slash 와 스킬당 데미지 증가는 같으나 기본 데미지가 있는 모양인지 앞의 두 스킬보다 훨씬 쎄다. 20렙
마스터시 QuickStep 20렙의 2배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패시브
- Sword Master
: 1 스킬 당 0.7% 마스터시 14% 공격속도 증가다. 보통 쫄로 따라가면 일찌감치 마나 올인 나는 나그네에게는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패시브. 물론 크리티컬 발생시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될 수 있기 때문에 Forgetul
Nagne 와의 상성도 좋다.
- Pray for the enemy
: 몬스터가 나그네에게 죽었을 때 1 스킬 당 2% 의 확률 (마스터시 40% 확률) 로 HP 와 MP 1 % (마스터시
20%) 를 회복 시킨다. 막타를 칠 수 있다면 (혹은 원샷 원킬을 할 수 있다면) 10개만 줘도 MP 는 보스전 전까
지는 풀로 유지 가능하다 (물론 본인 조작시) 풀 갈 것도 없으니 10개만 주자.
- Striking a vital spot
: 1 스킬당 스킬 적중시 스턴을 동반할 확률 2% 씩 추가 (마스터시 40%) 필히 Forgetul Nagne + 공속 이나
스킬 쿨타임 감소로 떡칠을 해야 그나마 스턴을 자주 걸 수 있을테지만 효율은 모르겠다 (이미 스턴의 갑은
워리어기 때문에 딱히 필요가 있을까 싶음) 역시 위에서 말한대로 Leaf Slash 와 연동이 좋다
- Forgetul Nagne
: 나그네의 공격이 크리티컬일 때 1스킬 당 1%의 확률로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마스터시 20%
자기가 조작시 MP 가 넘쳐나는 pray 나그네는 공속과 함께 익혀서 도전해볼만한 스킬. 연속 스킬 초기화
되었을 때의 재미가 솔솔. 다만 확률이 낮기 때문에 20개 값을 못한다고 느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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